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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Effective JAVA

005. 자원을 직접 명시하지 말고 의존 객체 주입을 사용하라

사용하는 자원에 따라 동작이 달라지는 클래스에는 정적 유틸리티 클래스나 싱글턴 방식이 적합하지 않다.

클래스가 여러 자원 인스턴스를 지원해야 하며,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자원을 사용해야 한다.

👉 의존 객체 주입 패턴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생성자에 필요한 자원을 넘겨주는 방식 (의존 객체 주입의 한 형태)

  • 클래스의 유연성, 재사용성, 테스트 용이성을 높인다.
public class SpellChecker {
    private final Lexicon dictionary;

    public SpellChecker(Lexicon dictionary) {
        this.dictionary = Objects.requireNonNull(dictionary); // 의존성 주입
    }

    public boolean isValid(String word) { ... }
    public List<String> suggestions(String typo) { ... } 
}
  • 주입된 dictionary는 final로 설정되어있어 불변이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가 같은 dictionary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
  • 이것도 의존성이 매우 많아지면 복잡한 코드가 될 수 있다.
    • 스프링, 대거 같은 의존 객체 주입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해소 가능하다.
    • 컴포넌트 스캔, 스프링 빈 컨테이너, Autowired를 말하는게 아닐까?

👉 팩터리 메서드 패턴

생성자에 자원 팩터리를 넘겨주는 방식

Supplier<T>를 입력으로 받는 메서드는 일반적으로 한정적 와일트 카드 타입을 사용해 팩터리의 타입 매개변수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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